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결전의 도시 아르덴 (문단 편집) ==== 밀고자 트레트르 ==== [[파일:attachment/Tret.jpg]] >'''엔조시포의 감시자.''' 보스방 전에 나오는 아르덴의 세번째 네임드 몬스터. 원래는 엔조 시포의 부하였는데, 카르텔에 협력하는 용병단 [[란제루스의 개]]의 첩자가 되면서 엔조 시포를 감시한다는 설정이다. 패턴은 다양한 편인데, 폭탄과 기계를 잘 다룬다는 설정답게 '''내 귀염둥이를 보여줄게.''' 라는 대사와 함께 마르바스의 하인 비슷한 녀석을 투척하는데 붉은 녀석을 던지면 빠르게 날아와 감전효능이 담긴 자폭을 하고, 녹색을 던질땐 느릿느릿 날지만 '''무한히 지속되며''' 일정 간격마다 계속해서 전기 방출을 한다. 또 다른 패턴은 왠 검은 고철더미를 휙 던지는데, 데미지도 낮고 별 거 없다. 또 다른 하나는 [[란제루스의 개]]에서 지뢰 설치병을 잡으면 튀어나오는 큰 지뢰를 땅에 까는데, 지뢰를 밟으면 상태이상 구속을 건다. 지속시간이 생각외로 되긴 하나, 트레트르가 나오는 방은 트레트르 본인을 포함해서 사슬 폭주족 셋 뿐인지라(...) 하나도 안 무섭다. 하지만, 무한 지속되는 녹색 기계 패턴, 구속 트랩 때문에 후에 [[타임 브레이크]]에서 보스로 등장할 때는 주의해야 할 몬스터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노익장 하스와 협공을 한다. 오리진 이후 개편된 에픽 퀘스트에서 대사가 생겼다.[* 패치전에는 잡으면 콧노래를 부르며 도망갔었다. 그후로 출연 없음(...) 때문에 얘가 왜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베릭트와 모험가에게 먼지나도록 털린 후 란제루스의 사주를 받아 엔조 시포를 감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자백하며 제발 살려달라고 빌지만 베릭트가 정보를 전부 캐낸 뒤 황도군에 넘겨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